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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디자인 자격증반 15회차 - 꽃바구니
- 바스켓에 꽃을 꽂아 이용하는 꽃장식의 형태로 1953년 미국의 스미더스 오아시스 사에서
흡수성 플로랄 폼을 상품화 하면서 생화를 꽂는 용기로 많이 사용되었다.
바스켓의 가격이 일반 화기보다는 저렴하고 가볍고 운반이 쉬워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으며, 화기가 바구니로 바뀐 어렌지먼트로 생각할 수 있으며
5월 시즌상품 및 행사용도의 대표적인 화원, 도매시장 주문상품과
현 시대에서는 플라워샵의 현대적인 스타일로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부산해운대문화센터
#부산 플로리스트자격증반 - 플라워디자인 지도사범 2급/ 화훼장식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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